자유 매북선수들이 서포터즈 조롱하듯이 할때 미어캣마냥

아주 싸가지 없던 매북 김뭐시기랑 또한명

두놈 아주 조롱하듯이 박수치고

또 왼쪽 골대 쪽 서포터즈 앞에서 그러니

우리 서포터즈가 난간에 항의하듯 달려들어

화내는거 보고 모두 벤치에서 구경하던 선수단 코치진

그거보고 뭔 생각들했으려나

팬들은 상대 쓰레기선수들에게 그런 조롱을받는데

이제는 잘하는건 커녕 선수가 열심히 뛰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생각할 정도로 나의 수원은 변한건가ㅋㅋ?

w석 2층에서 보던 배부른 돼지 프런트님들

엿 처 드 세 요!

정신병자 매북놈들은

걸개에 열등감 이라고 적혀있던데

그냥.인간같지도 않은 병신들 

본인들이 나몰라라한 범죄짓거리 비판을

상대가 하면 그게 열등감이라고 생각하고 싶어?

그렇게 믿고싶은 븅신들 

매수송 부르니까 마치 본인들 응원가 인것마냥

포장하고 싶어서 클레멘타인 음으로 응원가 부르는거보고

얼마나 병신같던지 그렇게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면

가려진다고 생각하는 집단같은데  언젠가

큰벌받는 날이 오기를.

늘 본인들만 힘든 선수단은

그냥 침투는 김민우 선수만하고

가만히 볼 오기를 기다리고 패스받고

줄곳없으면 옆으로 또 없으면

뒤로 사이드~ ㅋ ㅋ ㅋ ㅋ ㅋ 

원정 오신 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