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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래 주승진 태업 조장썰과 반대대척점되는 이야기 (시즌 초부터 돌던얘기)

해리슨 해리슨
2158 12

피지컬 코치가 국대쪽에서 수석코치랑 같이 일을 해봤었음. 


근데 수석코치를 굉장히 안좋게 생각함. 왜냐하면 예스맨도 이런 예스맨이 없다고. 


그래서 이 수석코치랑 일을 같이 하기 싫었는데 수석코치가 와버린거임. 


그래서 주변 코치들이나 선수들에게 굉장히 이 수석코치나 감독과 같이 일하는게 


껄끄럽고 힘들다고 여기저기 이야기를 하고 다님.


'형 저 정말 죽겠어요~~ 진짜 힘들어요. 똑같아요 예전하고~~' 


괜히 수석코치가 골리코치랑 감독이랑 편먹고 전 유소년감독과 피지컬코치를 괴롭힌다고. 


왕따시킨다고 이야기를 하고 다녔었음. 





이라는 썰이 시즌 초에 굉장히 많이 풀렸지. 그래서 수석코치나 감독이 정치놀음에 예스맨이다 라는 소문 많이 났었고. 


근데 저 반대되는 비밀임님께서 쓰신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시즌 초부터 나왔었던 이야기임. 



출처를 찾는 짜증나는 행위는 하지말자. 이거 어차피 루머고 당사자들은 본인들이 이렇게 말하고 다녔어도 사실이 아니라고 할거야. 쪽팔리니까 ㅋㅋ 병신새끼들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유소년코치 ? 피지컬코치 ?  누가 데리고왔냐에 따라 갈린 이 파벌에 결론은 누군가가 실패자로 끝날거 같은데 본인은 아니고싶은 마음에 한쪽에서는 배수의진을 치고 성적으로 승부한다 사퇴카드까지 뽑아들었고 한쪽에서는 경기에 전혀 감정이입 안하고 표정관리와 발빼려는 움직임 보이며 2군에만 집중, 1군과 전혀 소통 안하는 모습 보이고있지. 


다 꺼져야된다는거야. 왜 본인들이 같은배에 탔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할까? 애미뒤진 씹새끼들이라 그런거지. 이상이야. 

해리슨 해리슨
14 Lv. 18368/2025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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