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팬들은 수원이 축구 못해서 정 떨어지고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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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부진에 수원 팬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 울산전 경기 휘슬이 울린 직후 곳곳에서 야유가 쏟아졌다. 수원의 서포터 프렌테트리콜로는 상대팀의 반스포츠적 행위 때나 나오는 "나가뒤져라"는 안티콜을 자신 선수들을 향해 외쳤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19482
선수들은 본인들이 좋지 않은 모습인건 인정하지만 그와 별개로 저딴콜 듣고 정 떨어질듯
저거 들으면 선수들이 정신차릴거라 생각하나 그냥 그걸 부르는 본인들 화풀이 하는거지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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