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튜브로 옛경기 찾아보는데 갑자기 빡치네

세오 들어오자마자 구단 운영비 줄인다고 하길래 전력 외 선수들 정리되고 구단이 생각하고 돈 쓰겠구나했음. 매년 모기업이 줄인다 언플 엄청하고 결국에 정대세,박현범,서정진,김두현,정성룡,라돈치치,오범석 등 몸값 비싼 선수들 거의 다 나가고 지금 고액 연봉자 데얀,염기훈,홍철 남음. 근데 구단이 운영비 매년 줄이는데도 top5안에 드는 팀이 몇명을 짤랐는데 아직도 돈이없어? 그럼 씨이발 연봉1억씩 쳐먹는 틀딱 프런트 다 짜르고 초봉 500주고 열정있는 20~30대 데려오면 매년 몇억 세이브 되는거아녀? 스포츠사업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팀으로 바꿀거란 놈들이 지들 연봉은 꾸준히 억단위대로 받아먹으면 이익이 있겠냐? 나가는선수 연봉은 5~10억인데 거길 메꾸는 선수는 구단 유스출신 최저연봉부터 시작한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도대체 어디에 쓰는거야 이 양아치 새끼들아ㅋㅋㅋㅋㅋ자유계약으로 들어온 선수 제외하면 5년동안 성공한 영입이 조나탄,타가트가 끝? 그나마 있는 돈으로 영입도 못하고~이건 뭐 대놓고 사기를 치겠다는건가 아님 지들 영업실적에 올려서 제일기획 수익에 올리는건가? 내년에 데얀 나가면 고연봉 세이브인데 이것도 모기업 지원 줄여서 못쓴다할게 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 쟤네가 쳐낸 연봉만 30억은 넘을듯 이용래,곽광선,북짜,조나탄 얘네도 연봉 높은편이였으니... 만약에 겨울에 타가트 이적하면 그거 우리 이적자금으로 얼마나 들어올려나ㅋㅋㅋ 또 겨울마다 하는 거지선언 언플하면서 돈 못쓴다고 185cm 평범한 외국인 공격수 데려올게 뻔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