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끝까지 수원 광진구트리콜로 2019.09.22. 07:22 505 1 오늘 상주전 보고왔는데 크게 실망했어... 화나고 막그러다가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술먹었는데 새벽까지 먹고 지금 집가는길인데 비가오더라고 (서울살아ㅋㅋ) 우산쓰면서 청백적의 챔피언을 휘파람으로 부르고 우산을 돌리고있네... 수원아 잘하자ㅠㅠ 취해도 수원 너생각뿐이다ㅠㅠ 추천 수 4 비추천 수 0 광진구트리콜.. 2 Lv. 414/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