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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속상하네여..

권선동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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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2 된 청년입니다..

어렸을적 종합운동장 창단시절부터 우리고장 나의팀 내팀이 생겼다는거 하나로 좋아하고 응원하고 경기있는날은 당연히 스케쥴 비어놓고..

유니폼이나 md 쭉 사고 얼마전 장망원 렌즈도 찍찍 하려고 샀다고도 했는데.....

우리팀이 이렇게 망가질줄이야..

화성전 직관간 내가 부끄러웠습니다.

지금까지 수원이란 구단에 쓴 돈과 시간이 아깝고 부끄러웠습니다..

하.. 경기장도 못지키고 사이비 종교에 점령 당하고....

더이상 나의 사랑 나의 수원 하기가 힘들어지네요...

권선동염기훈
6 Lv. 4006/4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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