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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래도 현실적으로 공미 베스트는 안토니스 아닐까????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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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토니스가 워스트 급 활약이라고 나는 생각을 해.

(데얀 민상기 김종우 한의권 등등 많은 선수가 있지만 그 전 교체 3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에 반도 못 보여줬으니)


근데 현재 우리 자원으로 볼 때

3-4-1-2를 유지한다면 안토니스가 1자리에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물론 김민우가 복귀 하고 염갓이 폼이 올라오면 3-4-3이 가장 이상적일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염기훈 윙어로 풀타임이 조금은 무리수 같기도 하고

한의권은 지금 폼으로 윙어로 쓰면 작년 그 이상으로 욕 먹을거 같은 폼이고


여튼 3-4-1-2를 쓸때

그 동안 우리 팀 1-2 자리에 베스트가

한의권 타가트

    유주안(전세진)


이런 식으로 나왔는데,


데얀은 뭐 없는 존재로 치고, 바그닝요도 후보에 적합해보이고


결국 염기훈 안토니스 김민우 정도의 자원이 남는데,


형들은 어떻게 생각해??


김민우가 축잘알이고 여러 포지션에 플레이가 가능하니

김민우 선발 공미로 쓰면서, 후반에 홍철이나 김종우 자리에 김민우 보내고

안토니스 교체 출전도 예상이 되고.....


말이 길어졌는데......

그동안 우리의 3-4-1-2에서

1자리는 22세 이하의 선수들이 전반전에 45분 동안 열심히 뛰기만 하고 

압박만 넣고 그 외에 공격적인 도움은 1도 못 주던 자리에


축구 센스만큼은 넘치는 선수가 들어와서 내가 고평가가 심한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참..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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