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홈과 원정석 말야~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ㅎ

전 무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아래 글들을 읽어보니 그냥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을 갔다.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보니 나도 직접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서 뛰고 싶다.

하지만...그렇게 하는 경우는 없지?

그게 룰이고 관중의 기본 상식이자 예의니까..

원정석, 홈석도 같은 경우 같어 사회적 기준, 가치관 등등 모든걸 배제하고 구단의 관중 정책 혹은 넓게 봐서는

축구판의 통념상 우린 암묵적으로 그렇게 약속했고 그게 이제 상식이자 기본룰로 자리 잡은거임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법과 규칙 그리고 약속은 없지...

하지만 다수가 별문제 없이 순응하고 따르고 있으면 그 흐름에 그냥 자연스럽게 합류해서 경기를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ㅎㅎ 그냥 개인 의견임. 점심들 맛있게 먹자고~

우린 다 같은 수원을 사랑하는 수원팬 이잖아~

내일 화성FC와의 중요한 경기가 있어! 같이 응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