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상황을 보니까 70주년 마킹한 거 불안하구만

대체로 상황을 보아하니 외주 업체가 

이름을 위에 다는 거에 익숙해졌다

쿠첸을 다니까 이름을 신경 못 쓰고 있다는 게 

여기에 올라온 불량껀들 보니 느껴지는 건데

유니폼 앞 뒤 떼지 않고 그 위에 바로 부착하는 거 그건 제법 오래 됐음

퍽하면 유니폼 뒷면에 엠블럼 자국 괜히 나오는 게 아니지...

어제 블포 이모님이랑 이야기한 글 보니까

사람이 하는 일이라 만족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 라고 하는데

저렇게 실물도 아닌 사진으로 봐도 개판인데 그게 무슨 만족도가 달라?

지들 돈내고 산 게 아니니 소비자 맘 모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