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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링크) 학범슨호 인천대 8-0 대파 세진이 골~~

억만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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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206052

출처: 네이버 스포츠


(전략)

김학범호는 인천대를 상대로 전반전에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오세훈이 2선에 엄원상, 전세진, 정우영이 출격했다. 중원에 김동현과 한찬희, 포백은 왼쪽부터 이선걸, 이재익, 김재우, 황태현이 구축했다. 골문은 허자웅 골키퍼가 나섰다. 대표 팀의 인천대 출신 골키퍼 안찬기는 인천대 골키퍼로 뛰게 됐다.


전반 11분 전세진이 아크 정면을 돌파했다. 엄원상이 왼쪽 측면을 내달렸다. 하지만 크로스가 슈팅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전반 16분엔 이재익의 침투 패스가 날카로웠다. 이은 엄원상의 크로스가 위협적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크로스 세밀성이 역시 아쉬웠다.


전반 20분을 기점으로 오른쪽에서 뛰던 정우영과 왼쪽 엄원상이 자리를 바꿨다. 오른쪽 엄원상의 크로스를 정우영이 헤더로 내주고 전세진이 완벽한 기회에서 발리 슛은 실패했다. 전반 24분 문전에서 엄원상의 노마크 헤더는 나갔다.


전반 27분엔 오세훈의 결정적인 슛, 김동현의 헤더가 모두 골문을 외면했다. 조금씩 우세한 흐름을 찾은 대표 팀은 전반 42분 엄원상의 패스를 받은 전세진이 왼발 터닝 슛을 날렸다. 수비수 맞고 굴절돼 골키퍼 머리를 넘겼다. 선제골로 연결됐다.

(후략)


전반전에 혼자 골넣었고 어떤 무리가 김학범 눈밖에 낫다는 우려와는 다르게 선발 출전해서 선제골^^

억만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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