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쎄오에 대해서..

올해의 그 수많은 무승부가 내년에도 이어진다는 건 알 수 없음

 

유독 작년에만 포커스를 맞춰보는 경향들이 있는데...

 

세오가 올라가야 하는 상황에서 그 기회를 못잡는 면이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있었지만 작년만 해도..

 

우리 수블은 다 이길 경기 무승부로 망치는 팀이 아니라

 

오히려 후반 90분때에 역전골을 넣는 극장팀이었음.

 

그때도 세오가 감독이었고 내년에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올해는 올해고 내년은 내년에 가봐야 알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