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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호주언론] 수원구단 덕분에 A매치에서 뛸수 있을것으로 보이는 타가트

광교동제라드
1222 8

MRI촬영 결과 아무런 문제도 발견되지않았으며 수원은 추가적으로 그를 배려해 제주전에서 그에게 휴식을 주었습니다.


수원 구단의 이은호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우리는 타가트에게 있어 그의 국가를 대표해 뛰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있었으며 그렇기에 그가 반드시 그 기회를 잡도록 돕고싶었습니다."


"이 결정은 구단의 감독임 이임생의 결정이었으며 감독은 타가트에게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는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잘 알고있었습니다."


"우리는 매튜가 있을때도 똑같이 행동했습니다. 우리는 선수들이 자신들의 국가를 대표하는것에 얼마나 큰 열정을 갖고있는지 알고있으며 그들이 항상 국제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우리는 선수들이 동기부여된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며 국가대표팀에서 뛰는것은 큰 동기부여가 되죠."


"모든것을 클럽위주로 생각하며 국가대표팀을 무시하는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타가트정도의 클래스가 있는 선수라면 항상 국가대표팀에 가는것에 대한 준비를 해두어야합니다."


"구단, 선수 그리고 국가대표팀 모두에게 좋은겁니다. 국가대표로 뛰는건 타가트가 프로선수로써 더욱 발전하게 도와줄것입니다."


"국가대표를 다녀오면 선수들은 더욱 성숙해지게되고 클럽팀또한 그로부터 반사이익을 얻을수있죠."


"또한 선수들도 구단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구단을위해 뛰어줄것입니다. 매튜가 있을때 우린 이미 이를 배운적있습니다."


https://theworldgame.sbs.com.au/hamstrung-taggart-gets-australia-all-clear-after-suwon-play-it-safe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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