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그래도 난 데얀 좋다

PT
158 0

감독하고 트러블이있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서브에있어도 골세레머니때 자기일처럼기뻐해주고

오늘도 관중석에서 엄청 열정적으로 보네 

데얀 고맙고 수고했고 아름다운 마무리하자

PT
2 Lv. 556/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