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타가트 기념 유니폼 산 개인적인 이유
거제그랑
1104 19
17 때 조나탄 살까 하다가
(리블 첨부터 예쁘다고 생각했었음)
담에 사야지 하다가 놓친게 너무 아쉬워서...
지금 퍼포먼스만 보면 조나탄 급인데다
쿠첸으로 망설이기엔 예전에도 매일때문에 망설인 기억도 나고...
언젠가 익숙해지면 너도나도 쿠첸 달고 다닐거라 고민 안 하고 샀습니다.
당분간 집에서 아내에게 고마워 하며 살아야겠어요
거제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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