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광저우, 북패원정 보고 오늘 복귀해... 휴가 복귀는 언제나 짜증나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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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전이랑 북패원정 보고 복귀해
담달 병장인데도 신병위로 느낌이랑 같아
그냥 짜증나더라
4월달에 이스턴전 보러 나올지
가와사키 전 볼지 모르겠는데
빨리 한 달 버티고 또 축구보러 나오고 싶어!!
이스턴전 보러 나오면 광주전까지 볼 수 있고
가와사키전은 한일전에 정성룡까지 볼 수 있기는 한데, 주말 리그 경기를 직관 못해서
뭐가 더 좋을까?
그래도 2경기 보느넥 낫겠지?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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