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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크 성룡이형 근본봐라

우리과수원
1052 11

정성룡은 K리그 시절 포항, 성남, 수원에서 뛰었다. 돌아간다면 어디로 돌아가야 맞는 걸까. 그에게 '친정팀'이라는 단어와 가장 가까운 팀은 어디일까? 그는 한 팀을 꼽기 어려워하는 눈치였으나 이렇게 답했다. 

"아무래도 제가 K리그에서 마지막까지 있던 팀은 수원이기 때문에요. 가장 고향 같다고 할까요. 포항에서 5년, 성남에서 3년 있었지만, 이곳에 오기 전에 수원에서 5년 있었기 때문에 가장 고향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포항하고 성남에서는 우승을 했었는데 수원에서만 우승을 못하고 준우승을 해서 수원에 마음의 빚이 있다고 할까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보란듯이 쪽리그에서 잘하고 있어 팬으로써 기쁘네


연봉못도 못맞춰주고


오면 욕먹을텐데 마음만받을게ㅜ



http://m.cafe.daum.net/fcys.daejeon/9hsO/1827?svc=sns&



우리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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