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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경기장에서 싸우는건 아닌데, 분위기 잡아올 수 있도록 강하게 할 선수가 꼭 필요하다봄

쓰리백
242 8

 

옛날 봐봐 윤성효때

 

라돈 스테보 오밤 오짱 박현범 곽대장 보스나 같은 선수들이 가서 싸우면 북패는 김진규 빼고 다 깨갱했어

전성기 데얀, 전성기 몰리나, 고명진, 고요한, 윤일록, 김치우 같은 애들 봐봐 

우리랑 할때랑 딴 팀이랑 할때랑 플레이가 달라.

 

솔까 우리 반칙왕이라고 뭐라 하는 애들 있는데, 정해진 룰 안에서 하는 게임이자나 축구는 뭐....

 

오짱은 친구인 김진규랑도 싸워떤거 기억남. 오짱 멱살 잡혔는데

 

암튼 나이 짬이 존재하는 국축에서 어린편인 종성이 혼자 고군분투 하는거 같아서 아쉬워

 

예전에 이동국 사건도 그렇고 뭔가 힘들고 어려운 일만 맡아한다 정말.....

 

김은선 돌아오면 둘이 한번 강하게 가보자!

쓰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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