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임생이형 우네 수원의꽃이여 2019.07.30. 21:34 417 0 어떻게 보면 다 무너져가는 팀 맡은건데 마음 고생이 심했나보네 감독 첫 시즌에 우리가 심하게 엄격했던거일지도.. 더 발전했음 좋겠다 파컵 우승 상스 그 이상을 목표로 추천 수 5 비추천 수 0 수원의꽃이여 8 Lv. 6411/72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