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가트 2년연장계약 해외 기사 간단 번역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구단은 2021년까지 타가트의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을 이미 발동하기로 결정했다

- 19경기서 12득점을 기록중인 타가트는 7월 최우수선수가 유력하다

- 1년 계약에 2년 연장 옵션으로 계약했던 수원은 이미 그의 계약을 연장해야할 이유  그 이상을 봤다

- 타가트는 이번달 초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이곳에 오래 있고싶습니다."

- "어떤 선수들은 계약이 얼마 안남아서 압박감이 있을때 더 잘하기도합니다. 반대로 어떤이들은 미래가 안정적일때 더 잘하죠"

- "제가 어느쪽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상황에 적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theworldgame.sbs.com.au/on-fire-taggart-set-for-two-year-extension-at-su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