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삼 수원팬이란게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타가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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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지금 수윈을 애정하는 만큼 유벤투스를 애정했다면,
내가 왜 지구 반대편에서 날 사람 취급도 안하는 이들에게
헌신하고 있을까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과 허탈함이 상상도 못하게 클 듯
타가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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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지금 수윈을 애정하는 만큼 유벤투스를 애정했다면,
내가 왜 지구 반대편에서 날 사람 취급도 안하는 이들에게
헌신하고 있을까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과 허탈함이 상상도 못하게 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