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V 채널마다
이야기멘
1201 15
TV 채널마다 가득한 저 먼 곳의
90분의 이야기는 전혀 와 닿지 않아
우만의 거리위에 너와 나의 집에서
우리들의 드라마를 계속 이어 나가자
난 행복하다 언제든지 우리 선수들 볼 수 있다.
타가트 골 넣을때 집에서 여친 껴안고 우리 타가트가 골 넣었어 ㅜ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개리그라며 깎아내리는 리모콘충들이 이 기쁨을 알까 싶다.
나도 유럽축구 본다... 하지만 수원이 젤 좋다!
이야기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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