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이 사올수 있는 미드필더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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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상윤 (성남)
현재 부족한 중앙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어느정도는 수행가능.
2. 정원진 (서울)
후보에 있으나 임상협, 유주안, 전세진등의 선수들보다는 퍼포먼스가 좋고 검증된 선수.
3. 백성동 (수엡)
준족은 보여줌, 현재 탈압박도 안되는 수원의 공미들보단 나을것으로 판단됩니다.
4. 한국영 (강원)
곧 계약만료예상함. 작년에 부상초기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 선수를 받아준 구단인지라 수원에서 데리고 간다고 하여 선수가 마음을 움직일지는 모르겠음. 허나 수원에서 트레이드카드로 내밀만한 자원들을 적절히 내민다면 불가능한 딜은 아니며 K리그는 연봉을 조금만 높게불러줘도 데려올수있음.
정도 될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