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남 상황 재밌게 돌아가네
알레블루윙스
630 1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9&aid=0000407590
앞서 올라왔던 서포터즈 성명문을 구단에서는 "일부 팬들의 억지 주장" 이라며 반박했고, 해명하면서 김배신이나 A코치 일에 관련해서는 감독이 동의한 인선이라고 했는데
댓글 내용 참조하면 1월 2일에 파비아노 감독 선임, 바로 다음 날인 3일에 코칭스태프 선임 완료 ..
외국인 감독이 K리그 입성 하자마자 한국인 코치단 면밀검토하고 선임 동의했다는 게 가능한가 ..?
나머지 부분도 다 아니라고 하는 것 같은데 팝콘 들고 지켜봐야할듯 ㅋㅋㅋ
알레블루윙스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