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를 노리긴 노렸나보네 성과는 없었지만
풋픗풋
699 5
수원은 지방구단의 주전 중앙 미드필더를 노리는 등 이적시장에서 활발히는 움직였지만 성과가 없었다. 그사이 사리치가 중동으로 떠나며 중원공백이 너무나 커졌다. 가뜩이나 수원은 시즌전부터 중앙수비수 영입의 필요성을 이임생 감독도 절감했지만 영입없이 지나가 아쉬움을 남겼었다.
https://sports.v.daum.net/v/20190722050301604
풋픗풋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