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산그리너스 흥행은 힘들듯
북수원
326 7
원래 신제품출시할때는 사전 프리마케팅이 앞으로의 흥행을 좌지우지하는데
안산그리너스 홈페이지 개막날인 오늘도 준비중인거보면
또 정치인 장난질에 일개 축구팀이 놀아나는건 아닌가 걱정됩니다ㅠㅠ
경기장 좌석도 w,e석만 개방한다는데 이랜드처럼 전관중 서포터화? 를 노리는듯 싶기는한데 얼마전 올라온 유투브영상 보면 아직 먼 이야기같습니다
이웃도시에 프로팀생겨서 같이 흥행했으면 하는데 정말 많이 아쉽네요ㅠㅠ
북수원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