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거 누구였을까?
권창후니
587 8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13605
수원은 당분간 암울한 이야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은 최근 모 수도권 구단과 트레이드를 통해 공격수를 영입하려 했다. 이임생 감독이 강력히 원한 선수로 알려졌다. 그러나 협상 과정에서 미적지근한 모습을 보였고, 그 사이 지방의 한 구단이 가로채갔다.
사리치 기사 보다가 막줄에 있길래
권창후니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