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에딘제코랑 놀던애가 김종우랑 뛰어야하니

수원의꽃이여
328 1

나같아도 나가고 싶을듯


답없는 팀에서 그동안 제일 헌신적으로 뛰어줘서 고맙다


얼마 뛰지도 않고 차가운 이미지 때문에 언젠가 나간다 하더라도, 덤덤할줄 알았는데...


누구보다 매 경기 온 힘 다해 뛰어주던 선수라 그런지 슬프고 허탈하네.. 어딜 가던 응원하고싶다 


고마워 사리치

수원의꽃이여
8 Lv. 6411/72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