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알아흘리라 했나..

마에스트로
533 2

사리치는 겉으로는 차가워 보여도 속은 따뜻한 친구에요.

행복한 선수생활 할수있게 잘도와줘요.

굿바이 사리치ㅠㅠㅠㅠ 보내기 싫지만 대승적차원에서

https://i.imgur.com/X5A2w33.jpg

마에스트로
7 Lv. 4608/57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