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호남 "아무도 나에게 말을 해주지 않았다" 라는 말에 제주 왈
사리나오는사리치
1009 13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437985
제주도 마찬가지다. 제주 측은 "김호남에게 일찍 통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트레이드 성사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결렬시 함께 뛰어야 하는 선수에게 그 과정을 모두 어떻게 설명하냐"며 답답해하고 있다.
..ㅋ
사리나오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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