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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가 확실히 응원을 잘하긴 해 (매튜 화이팅)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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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광저우의 단 2번의 유효슈팅이 실점으로 연결돼 좀 실망스럽지만 우리가 오늘 경기에서 잘한 것들, 긍정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싶다. 나는 아직 나의 100퍼센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오늘 몇 가지 실수를 범하긴 했지만 내 플레이에 만족한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더 잘 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라며 첫 공식경기 소감을 전했다.

처음 경험한 빅버드의 인상에 대해서는 “오늘 처음으로 빅버드에서 뛰었는데 환상적이었다. 경기 내내 멈추지 않고 응원해준 팬들의 서포팅은 대단했다. 후반전에 내 이름을 연호해주는 것을 듣고 큰 힘을 얻었다.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3월 5일 슈퍼매치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K리그 클래식에 임하는 각오도 전했다. “우리는 아주 좋은 팀이고 분명 K리그 우승을 목표로 뛰어야한다. 코칭스텝들, 선수들, 서포터들 또한 그렇게 믿고 있다. 경기력을 끌어올려 모든 경기에 있어 승리를 거두고 싶다. 최선을 다 하겠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52&aid=0000000829
수원 신입생 매튜 "매 경기 승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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