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프로답지 못했던 수원, 이임생호의 한계
아무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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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13259
그런데 "이 감독이 과연 구단에 적극적으로 선수 보강을 요청했는지 의문이다"는 관계자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과거 서정원 감독이 "내가 책임지겠다"며 구단과 싸우던 모습과 상반된다는 의견이다.
히야.. 구단의 언플이 적극적으로 시작 되었네....?
참 집안꼴 잘돌아간다
아무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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