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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9&aid=0004708340


―염기훈의 수원 사랑이 유별난데.

▷10년 전 이적했을 때는 제가 수원을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 제가 이 팀을 좋아하고 계속 축구를 하고 싶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팬들인 것 같다. 2015년 중동 팀에서 제안을 받고 이적 결심을 거의 굳혔을 때 서포터분들이 진심으로 저를 응원하고 만류해줬다. 그때 알았다. 지금 나가면 다시는 이런 열정적인 응원과 환호를 받지 못할 것 같았다. 지금도 걱정되는데, 은퇴를 하면 가장 그리운 건 팬들 함성 소리일 것 같다. 여기에 구단도 저를 필요로 한다는 느낌을 받으니 제가 다른 곳으로 갈 수 없었다(웃음).

―'도움왕' 염기훈 목표는.

▷축구는 골이다. 주목받는 게 이해되지만 축구도 팀 스포츠라는데 도움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떨어져 좀 아쉽긴 하다. 그래서 저는 내년에 네 골을 추가해서 80골―80도움을 달성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그게 단기적인 목표고, 장기적으로는 제가 사랑하는 팀에서 감독도 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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