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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 호흡한 민상기·양상민·장호익 스리백 조합으로 대회에 나서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박건하) 감독님이 부임하면서 수비 조직력에 대한 주문이 많았다. 세밀하게 조정한 게 도움이 된 것 같다. 밸런스가 좋다고 해야 할까? 상민이 형은 노련하게 수비하고 빌드업을 전개해주고, 호익이는 전형적인 파이터형으로 상대와 잘 싸워준다. 나는 두 사람을 커버하면서 골고루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물론 1차 방어선과 2차 방어선에서 잘 해주고 있어 전체적인 안정감이 높아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민상기가 주시하고 있는 선수는 광저우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안데르송 탈리스카다. 그는 “브라질 출신인 탈리스카는 190㎝ 장신에다 기술도 겸비하고 있는 것 같다. 카타르에 도착한 후부터 전력분석관과 함께 많이 분석하고 있다. 돌아 뛰거나 공간으로 침투하기 보다는 미드필드까지 내려와 본인이 직접 볼을 주고 원투 패스 이후에 왼발 슛으로 이어가는 장면이 많았다. 2차전에 탈리스카가 출전한다면, 무엇보다 슛 타이밍을 주지 않는 게 관건이 될 것 같다. 잘 준비하겠다”라며 무실점을 다짐했다.


‘수원의 레전드’를 향해 가는 민상기는 “부상으로 인해 2년의 굴곡의 시절을 보내고 군대를 다녀오면서 ‘흔들리지 않는 뚝심’을 배웠다. 군 제대 후에는 매년 20경기 이상 출전하면서 꾸준히 인정받으려 노력하고 있다. 레전드는 내가 되고 싶다고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팬들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뛰지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자리에 서있는 나무처럼 든든한 선수로 인정받고 싶다. 예전에는 화려한 게 좋아 보였는데 점점 축구관이 달라지는 것 같다. 상민이 형이 수원 통산 300경기 출전하는 걸 보면서 염기훈 형, 김광석 형(포항 스틸러스)처럼 30대 중반이 넘어서도 K리그1에서 자기 능력을 증명하고 있는 선배들이 대단하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 나도 선배들처럼 흔들리지 않고 뚜벅뚜벅 가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길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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