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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8년전쯤부터 수원의 스카우팅은

安土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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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쯤부터 수원이 영입에 뛰어들면 서너가지 방식으로 몸값이 올라가는데, 대표적으로 나쁜 예 하나가 수원에 주기싫어서 그냥 수원엔 비싸게 부르는거고, 둘째가 여러구단 루머 흘려놓고 핑퐁질로 몸값을 올리는거고, 세째가 게시판에 루머 흘려놓고 팬들 안심시킬려면 꼭 사야한다는 식으로 접근하는거였습니다.


그때문에 6년전쯤 부터는 철저하게 비밀을 지켜주는 분들하고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 골키퍼라든가, 모 미드필더처럼 대놓고 수원이랑 협상부터 시작했기에 알려지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제시 후 입질들어오면 커뮤니티에다 장난질 치기 시작하는 놈들하고는 거래를 하지 않는거죠. 그래서 수원의 이적은 5년전쯤 부터는 아무소식 없다가도 갑자기 뜬금포로 터지는 영입발표를 하게됩니다. 


게시판에서 활동하면서 bbc라고 불리우는 관심종자 놈들도 수원 관련해서는 정말 거의 당일발표나 명일발표수준까지 임박해서야 고작 그제서 알아차리고 부랴부랴 게시판에 관종질을 합니다. 심지어 그 짓꺼리땜에 비밀유지서약 불이행으로 엎어진 이적도 두개 이상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좀 이적썰에 휘말리지 마세요. 어차피 bbc들은 관종들이라 때 되면 다 알려줍니다.

安土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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