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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말 같지도 않은 변명들을 하려고 준비중인가보네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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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심의 핵심은 타가트가 오프사이드인가, 아닌가를 따지는게 아니라

VAR이 미디어가, 관중이, 스태프가, 선수가 정심이라고 판단한것을 주관적 견해를 내세워서 뒤집어버린것이 핵심이라고. 

엄연히 연맹 스스로 규정한 VAR을 요청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되돌려보며 

저 애매한 상황에서 미세하게 봐가면서 해석하는 자체가 규정위반이다 이거야. 

이딴 변명을 하면 IFAB가 뭔 반응을 할지 궁금하다.

이미 EPL에서 포렌직 검사용도로 쓰이는걸 IFAB가 저 장치는 그런데 쓰이는거 아니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즉, 타가트가 시야방해 오프사이드를 했건 말건 

VAR을 할 상황이 아니었다는 말이고 

VAR을 해도 원심고수가 정심이란 말이다. 

필리포프
18 Lv. 30328/32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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