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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원화된 심판행정으로 인하여

해리슨
1470 12

일원화된 심판행정으로 인하여 배정, 징계, 사후조치등 심판 좆대로 해버릴수있는 상황을 심판들이 만들었다. 작년에 심판위원회 위원장을 심판출신이 아닌 경기인(축구선수)출신이 한다는 이유로 시위하고 지랄떤 심판들이 결국에 올해부터 심판위원회를 합쳐서 행정 일원화를 실현했고 그 결과 가장 먼저 시작한 첫단추가 배정통보 1주일로 바꾼것이다. 이 행정조치는 기존 1~2일을 대폭늘린것으로 심판 매수사건 이전으로 돌아간것이다. 그리고 박병진과 바르심인 김성호가 이런 말도안되는 오심을 만들어냈다. 


심판 스스로가 옥죄기 위해 위원회 이원화와 (견제기구) 배정 1~2일전 비공개 등의 행정조치를 유지하고있었는데 마치 몇십년전에 일어난 매수사건을 아직도 침소봉대하여 심판 명예를 실추시킨다는 느낌을 주면서 심판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구속구를 벗어던지고 깨끗하고 청렴한듯 이야기하고있다. 


알고있는가? 매수되었던 4명의 심판들과 같은 세대인 사람들이 현재 실세이다. 심판새끼들이 매수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지금 현재 어디에있는가. 배정 1일때는 매수할 시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매수를 못했는데 지금 이건 '우리 이제 다시 매수 됩니다!' 하는 홍보를 하고있는격 아닌가. 심판들은 일주일에 3~4일씩 밖에 돌아다니기에 투잡은 불가능하다며 심판들이 박봉임을 지적하는데 그렇다면 심판을 안하면 되는 문제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을수는 없으니까. 심판이라는 직업을 이용해서 더많은돈을 벌게 해달라 요구하며 매수당하는 심판들의 현실적인 부분이 문제라고 떠들어대면 안되는거다. 


김성호와 박병진은 분명히 매수되었을것이다. 도박업체이건 뭐건말이다. 정상적인 판정이 절대 아니다. 둘다 팬과 선수들에게 사죄해야한다. 

해리슨
13 Lv. 16566/17640P

https://youtu.be/cvAKi39fBhQ?si=mLFUku3GqRQPjW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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