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아무생각 없이 엘베탔는데 ...
고종수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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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아무생각없이 엘베탔는데
뭔가 기분나쁜 기운을 감지하고 보니까
왠 땅꼬마가 골프백 메고 서있더라
자세히보니까 북패 고씨
진짜 개작더라 ;
참고로 난 190 ㅎㅎㅎㅎ
고종수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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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아무생각없이 엘베탔는데
뭔가 기분나쁜 기운을 감지하고 보니까
왠 땅꼬마가 골프백 메고 서있더라
자세히보니까 북패 고씨
진짜 개작더라 ;
참고로 난 190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