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대로 된 조사가 필요한 수원 월드컵 재단 경기장 잔디문제 (수원의 발전을 막는 쓰레기 느그재단)

수원월드컵경기장 14년간 '저가 잔디 바꿔치기'
천연잔디 70%, 비상용으로 대거 교체...일부 직원 횡령의혹 확산

2002 월드컵 등 국제경기가 열리는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조성된 천연잔디가 당초 설계와 달리 저가 품종의 잔디로 뒤바뀐 사실이 드러났다.

허술한 잔디관리 문제와 함께 일부 직원들의 횡령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수원월드컵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수원 월드컵경기장 조성 당시, 주경기장에 천연잔디를 시공하면서 잔디 품종인 켄터키블루그래스와 페레니얼라이그래스를 각각 85%, 15%의 비율로 혼합·사용했다. 

15년 7월 기사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01320

슈틸리케 감독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 나아졌지만…’

슈틸리케 감독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미얀마전 대비 훈련에 앞서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를 통해 “수원월드컵
경기장 및 보조경기장 잔디에 대해 9일 강하게 비판을 가했다. 덕분인지 두 경기장 모두 잔디 상태가 한결 좋아졌다”면서 “하지만 그렇
다고 당장 훈련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다 보면 새로 심어지거나 손질된 잔디가 상할 우려가 있다. 이렇게 되면 경기 당일 우리만 
손해다. 그래서 오늘 훈련도 보조경기장에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5년 11월 기사
http://sports.mk.co.kr/view.php?no=1072531&year=2015


14년간 잔디 바꿔치기도 놀라운데 올해 9월에 u20 월드컵 대비해서 잔디 새로 작업했지만 관리 못해서 국가대표 감독과 주장에게  욕 먹음

 

내일모레 경기인데 빅버드 잔디상태 ( 출처: 수블미 빅버드님)

저가품종에 날림공사 ? 의심할수밖에없어 
수원월드컵재단은 과거에도 말이 많았는데 조사가 필요해 보일듯..
잔디교체했다는데 별로티가 안남

2011년 스토어 퇴짜놓은 재단놈들 

북패 중패(성남) 을 보면 어려운게 아니지 ...

결정적으로 이 구단은 선수 코치 감독  수원팬 아니면 믿을수가없는 힘든존재들이네

느그프런트

느그재단

느그포인트  

수원이 경기전날 빅버드에서 연습한다고 해도 잔디 망가진다고 거절하고

경기 하루전 행사는 사람들 잔디 보호장치도없이 빅버드 잔디 밝게해주고 애들은 빅버드 잔디 뜯고 여자들은 하이힐 신고 빅버드 잔디 콕콕찌르고

심지어 말은 빅버드 잔디 뜯어먹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구단은  답이없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