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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리팀 기사

아무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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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league/news/read.nhn?oid=076&aid=0003146941

 

 

'조나탄 대안 골몰' 수원삼성 '희망이 보인다?'

 

김건희를 비롯해 박기동(29) 유주안(19) 윤용호(21), 산토스(32)가 그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다행스럽게도 이들은 최근 가진 건국대와의 연습경기에서 공격력을 모두 가동했다.

수원이 9대0으로 크게 이겼는데 박기동이 선제골을 넣었고 김건희 윤용호 유주안 모두 득점에 가세했다. 산토스는 모든 득점 장면에 간여하는 플레이를 펼치는 등 휴식기 동안 물이 오를 대로 올랐다는 게 수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동이 몸이 조금씩 올라오나 보네

아무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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