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비난과비판의차이점

금곡동
142 2 1

20170418_134502.jpg

평범했던 우리는 사회에 찌들어진 스트레스와 힘듦을 쉴수있는 주말을지지
함으로써 자신의팀,응원하는팀에게 열정을 표출한다.

그치만 비판은 누군가에겐 도움이될수있지만
비난은 상처와 그대상을 더욱더 강하게할수있습니다.
허나 이 단계가 넘어서고 나면 이모든것들은 다 배설물이됩니다.

우린지금 악랄함 그 서포터즈 한명,무리때문에 "이정수"선수에게 지부작족
(믿는도끼에발등찍힌다,배신을당한다)이라는 교훈을 심어드리고 떠나보냅
니다.어찌보면 우리에게는 믿었던선수 선수에게는 믿었던팬들 이었지만
그상처될만한 말과행동 하나하나때문에 이런큰 결과가 사회적으로 큰사태가
어찌보면 축구K리그역사에 하나남을만한 창피스렂고 수치스러운 일이 발생
한겁니다.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수원울위한팬이라면 이정수선수에게
진심어린 사과문을 쓰시고 프렌테트리콜로안에 있는 소모임 해체하시고
정중하게나가주십시요.

파일출처:NEWSIS

금곡동
0 Lv. 25/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