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용래의 끝나지 않은 지휘...태국을 휘젓는 마에스트로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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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좋았다. 이적 직후 태국 챔피언스컵(슈퍼컵)에서 우승했다. 전년도 리그 우승팀(부리람 유나이티드)과 FA컵 우승팀(치앙라이)이 맞붙어 태국 최고의 팀을 가리는 대회였다. 이어 FA컵과 리그컵을 모두 제패, 1년 만에 3관왕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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