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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노리긴했나봄

풋픗풋
1409 16

임채민도 포지션 특성상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K리그1 구단들이 가장 바라는 포지션이 중앙 수비수다. 임채민은 국가대표팀 경력도 있고 K리그에서만 140경기를 소화한 선수다. 전북현대와 수원삼성 등이 임채민에 관심을 보였다는 소문은 이미 시장에 파다하게 퍼지기도 했다. 결국 전북은 임채민이 아닌 김민혁에게 눈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변수도 있다. 성남은 이미 주전 수비수 윤영선을 울산으로 보냈다. 임채민까지 보내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상대 구단에 내민 이적료가 크지 않다면 임채민을 보내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다만 비슷한 이적료와 조건이라면 임채민이 다른 팀보다 강원을 택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30461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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