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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사] 前 수원 선수 주닝요 은퇴 임박했다네요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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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닝요는 2010년 수원삼성에서 멕시코리그로 이적한후에 4번의 리그우승과 3번의 왕중왕전 우승 그리고 멕시코컵을 우승하며 멕시코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이제 그는 선수로서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팀의 주장으로 있는 주닝요는 2018시즌이 끝나는데로 은퇴할 예정이며 은퇴후에 팀의 감독으로 부임하고 싶다고 보드진에게 밝혔다고 Mediotiempo는 전했다. 그러나 이 선수는 이 꿈이 바로 이루어질수 있는것이 아니란 것을 알고있으며 현재 감독인 Ricardo 'Tuca' Ferretti 의 수석코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https://www.futboltotal.com.mx/futbol-mexicano/liga-mx/juninho-listo-para-ser-directivo-de-tigres-uanl/2018/10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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