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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가시마 서포터 반응

ssfc
1066 12

https://i.imgur.com/Vk8G0cb.pnghttps://i.imgur.com/74kufsD.png 전반적으로 수원이 올라오는게 편하다는 의견이 다수

그래 다다음주 피눈물 나기전에 지금 많이 떠들어라 ㅋ


<번역> 몇개만 추렸음

수원도 강하지만 전북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리그전을 보면 전북이 저력이 있는건 확실하니까

하지만 이게 토너먼트은 묘함이지


데얀은 조별예선에선 위협이 되지 못했어

이적한지 얼마 안되어서 팀에 녹아들지 못했고 쇼지와 우에다(둘다 주전 수비수, 부상중인듯) 가 있었으니까

지금은 그 둘도 없고 데얀도 팀에 녹아들었을건데

예선과 같이 생각했다가는 틀림없이 질꺼야


권순태의 친정팀과는 붙기 싫었는데 수원이라 다행이다


방심할 리도 없지만 낙승은 1미리도 기대하지 않아

어쩌면 지금처럼의 이상으로 수원은 확실히 강해져 있어

수원이 강해진것처럼 가시마도 예선에 비해서는 강해져 있지 일본 대표의 프라이를 걸고 절대 지지 않아


수원과의 재대결이 결정됐네

몇번이나 붙었으니 데이터는 있을테고

올해 첫 어웨이에서 이겼으니 강한 정신으로 일단 홈에서 무실점 승리를 목표로

서울역에서 수원까지 90분이니까 갈 수 있는 사람 많겠지? 2월에 갔을 때는 영하였는데 10월이면 으슬으슬한 정도겠지 하략


한국에는 우수한 골키퍼가 엄청 많네 이건 일본도 배우고 싶은데? 해어스타일 희한한 GK(조현우)도 내년쯤 j리그로 올듯


올해 갔었기도 하고 (전주보다) 가기 쉽다

수원 갈비 먹으러 가자고


볼란치가 강하다 수원 축하합니다


수원 이겨줘! 전북이랑은 절대 붙고 싶지 않아


승부에 강한 FC도쿄가 전북, 외국인이 가세한 주빌로이와타가 수원 어느쪽도 그저그런 팀





ss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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