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 나라 축구는

2002년에 단추를 잘 못 꿰었다...

그때 정치인들 표팔이와 지역축구인들 밥그릇 쟁취를 위한 시민구단 아닌 시민구단들 창단에 열을 올릴게 아니라

월드컵 붐을 이용해서 축구판에 다양한 기업들과 해외자본 유치에 열을 올렸어야 했음.

그러면서 유소년 제도와 아마추어리그부터 빠르게 손을 봤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