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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인 FM(풋볼 매니저)

Blueshine
738 7

대리만족하는 FM

 

답답해서 재미로 해봤음.

나 정품만 사용.

내가 사용하는 버전은 FM2008.

 

당연히 팀선택은 수원.

차붐을 몰아내고 2007년 1월 부임.

전술은 사기전술이라고 불리는 아나킨 전술.(물론 내가 설정 살짝 바꾼게 있긴 함.)

 

첫시즌

컵대회 우승, 리그 우승, FA컵 우승.

 

두번째시즌 8월까지 했는데

컵대회 탈락, 리그 1위중, A3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FA컵 순항중.

 

선수변동을 기억나는대로 쓰자면(옛 선수들 생각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잼있음.ㅋㅋ)

 

2007 시즌전 영입예산 30억.(우승을 목표로 최대치로 받음)

시즌전 마토 80억 프랑스팀에 팔고

송종국 95억 토리노에 팜.

 

돈이 많이 생긴걸로 투자.

 

염기훈 영입 : 3억

황재원 영입 : 8억

황진성 영입 : 15억

Simon Kjaer 영입 : 7억

그리고 유망주들 수집 : 윤빛가람, 윤석영, 유효진, 임종은, 최진수 등등 인당 5천만원 이내

 

 

첫시즌 끝나니 몇몇 주전선수와 서브선수들한테 까지 제안이 많이 옴.

그래서 변경 된게

 

양상민 : 70억 + 오장은

박태민 : 김해시청 1.5억

홍순학 : GS 50억 + 이청용

손승준 : GS 30억

이선우 : 경남 3억

이현진 : SK 20억

서동현 : SK 20억

남궁웅 : 포항 30억 + 최효진

이운재 : 멕시코팀 40억

박호진 : 자유방출

 

이렇게 보내고

2008시즌 이적료 150억 정도 예산 받음.

 

여기서

Diego Buonanote : 25억 영입

김진일 : 4억

김지혁 : 3억

조수혁 : 3억

손대호 : 1.5억 영입

영입.

 

이렇게 해도 더블스쿼드 쓸만함.

원톱 : 에두, 신영록

윙 : 염기훈, 유효진, 나드손, 황진성(참고로 왼발은 윙과 쉐도우의 중간 역할이라..)

미들 : 이관우, 백지훈, 오장은, 디에고 부오나노테

수비형 미들 : 안영학, 손대호

왼쪽 풀백 : 문민귀, 윤석영

오른쪽 풀백 : 최효진, 곽희주

센터백 : 이정수, 최성환, 황재원, 시몬 키야르

 

 

이외 서브 자원이 이청용, 하태균, 윤빛가람, 김대의, 배기종, 김진일, 박주성 등등

 

2008시즌(두번째 시즌) 여름시장에 선수들 유출이 좀 있음.

나드손 : 툴루즈 50억(자기가 보내달라고 함.)

신영록 : 카이저어쩌고스텐 80억

이관우 : 파추카 50억

 

그래도 기존 스쿼드가 빵빵해서 걱정은 없는데..

나만 너무 부자되어서 맘에 드는 선수 있음 빼올까 생각중.

 

그리고 시몬 키야르는 데포르티보 같은데서 자꾸 80억에 사가려고 하는데 일단 최소 150억으로 생각하는 중.

에두도 그리스리그 같은데서 제안 오는 중.

나는 러시아에 있는 오범석, 김동진 같은 선수 찔러보는 중..ㅋㅋ

이관우를 대체하기 위해 김두현 영입 14억에 성공.ㅋㅋ

 

애기 재우고 마나님 티비 편히 보시라고 혼자 이렇게 논다..ㅋㅋㅋㅋ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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