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카니발을 선수들과 함께 할 수는 없을까...
swswsw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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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용 선수 인터뷰인데 선수들하고 함께 카니발하는 모습 보고싶다......
선수와 팬들간의 스킨십이 있으면 더욱 끈끈해질텐데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52&aid=0000000679
“강원전 때 다미르, 고승범 등 동료들의 간절함과 팬들의 마음이 모여 페널티킥을 막았다고 생각해요. 순간의 방어를 위해 많은 게 필요하지만 팬들의 기운도 중요하다고 봐요. 수원 팬들이 항상 설레며 경기장으로 오셨으면 좋겠어요. 포항에서 그랬던 것처럼 수원에서도 팬들과 더 스킨십 하고 싶습니다. 카니발이라고 하죠? 포항 시절엔 팬들과 함께 승리 후에 응원가를 부르며 기쁨을 만끽했는데 수원에서도 해 보고 싶은 일이에요. 계속 저희를 응원해주시면 반드시 그에 걸맞은 성과를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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