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수원이 노려볼만한 빅네임

골무원조나탄
550 12 1
1. 김진현

프란체스코 토티가 로베르토 바지오를 보면서 꿈을 키운 것처럼, 김진현은 수원의 황금시대를 이끌던 고종수, 데니스, 샤샤를 보며 축구선수를 꿈꿨다. “수원이 고향이에요. 자연스럽게 수원 선수들을 보고 자랐죠. 정말 대단했어요. 데니스, 사샤 그리고 고종수 선수가 뛰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열광했었어요. 그래서 저도 꼭 K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2. 윤석영

'고데로(고종수-데니스-산드로 ) 트리오'를 사랑하던 '수원소년' 윤석영은 장흥을 택했다. 그렇게 축구의 꿈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3. 송진형


송진형은 불확실 하지만 김진현과 윤석영은 fa

김진현 윤석영 수원 로컬, 현재도 수원 거주, 드림클럽 수원

둘 다 취약 포지션

송진형은 중동팀에서 3개월 부상 끊어서 방출 예정

한국에 있을때 폼 괜찮았음 + Seo가 높게 평가함



탐난다

IMG_8415.JPG

골무원조나탄
2 Lv. 361/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