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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 숨은 공신 ‘흑상어’ 박성배의 삼촌 리더십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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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감독이 헤드로서 수비를 맡으면서 전반적인 숲을 봤다면, 박 코치는 감독이 감독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 선수단 관리에 주력했다. 박 코치는 “감독님의 리더십 유형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다. 생활적으로 프리하게 두시되 대신 선수가 잘못한 부분은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게 한다. 그런 룰만 지켜주면 훈련장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산다. 감독님이 억압을 안 좋아하신다. 아이들이 룰을 잘 지켜 훈련장에서 화기애애할 때가 많다”라며 자신의 리더십 유형에 대해선 “나는 선수들이 생활면에서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지 못할 때 압박을 가하는 편이다. 언제나 분위기가 좋을 수만은 없다”라고 언급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86580


울팀온다는 루머가 있는 그분... 마인드는 맘에드네유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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