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고교 졸업예정 선수 15명, 내년 K리그로 직행한다

͎͎͎͎ ͎͎͎͎
531 8



K리그1(1부리그) 12개 팀은 총 87명의 선수를 선택했다. 울산과 인천이 가장 많은 10명을 지명했고 수원삼성, 전남, 제주, 포항이 각 9명, FC서울, 전북이 각 8명이다. 강원(7명), 대구, 상주(각 3명), 경남(2명)도 우선지명 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올해 우선지명을 받은 134명의 선수 중 내년 K리그 무대에 곧장 진출하는 선수는 15명이다. 김주성, 백종범, 이인규, 이학선, 전우람(이상 FC서울), 서진수, 이동률(이상 제주), 김찬, 이수빈(이상 포항), 김태환, 박지민(이상 수원), 박정인(울산) 등이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 무대를 밟는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3&aid=0008863224





매탄고에선 둘만 오네


우선지명 나머지 7명은?

͎͎͎͎ ͎͎͎͎
4 Lv. 1532/2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